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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에 있어도 국내 회선처럼 빠르게! U⁺국제전용회선과 함께하면 해외도 국내처럼 느껴진다

등록일 | 2022-04-12

해저케이블과 위성 네트워크 연결, 전문 유지보수 서비스 제공으로
해외에서도 빠르고 안정적인 U+국제전용회선

안녕하세요. OO 기업 국외지사에서 파견 근무를 하고 있는 OOO 과장입니다.
해외에 파견 나온 지 올해로 벌써 3년째입니다. 외국인 고객을 상대하는 일에 개인적으로 큰 보람을 느끼지만, 이곳의 느린 네트워크 속도는 정말 불만입니다. 불편했던 적이 한두 번이 아니에요.

그러다 이번에 U+국제전용회선으로 바꾸면서 이러한 불편함을 한 번에 싹 해결했어요. 해저 케이블과 위성 네트워크로 해외 지점과 한국 본사를 이중으로 연결해 인터넷을 끊김 없이 안정적인 속도로 이용할 수 있게 되었어요.

U+국제전용회선 덕분에 한국 본사와 실시간으로 업무 연락을 하면서 중요한 의사결정도 빠르게 처리할 수 있어 업무 효율성이 증가했고, 해외 지점의 매출도 크게 상승했죠.

몸은 해외에 있어도 업무는 국내에 있는 것처럼!

제가 생각하는 U+국제전용회선의 가장 큰 장점은 안정성입니다. 아시아와 미주지역에 POP(Point of Presence)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국제전용회선을 안정적으로 접속할 수 있어요. 또한, 다양한 해외 통신사와 파트너십을 맺고 있어 어느 지역을 가더라도 U+에 문의만 하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는 점도 장점입니다. 국제전용회선 뿐만 아니라 국제인터넷, MPLS, SD-WAN까지 이용할 수 있어 해외에서 업무를 할 때에도 고품질 서비스를 누릴 수 있어요.

지금 당장 한국으로 돌아가기는 어려운 상황인데요. 그래도 U+국제전용회선 덕분에 차질 없이 업무를 할 수 있어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해외 지사가 있는 기업이라면 끊김 없이 안정적인 업무 네트워크를 이용할 수 있는 U+국제전용회선을 적극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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