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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형태의 근무라도 U⁺근무시간관리가 해결합니다.

등록일 | 2022-04-12

주 52시간 근무제, U+근무시간관리로 완벽 대비

세상에는 업종만큼이나 근무 형태도 다양합니다. 주/야간, 파트타임, 현장직, 사무직, 외근이 잦은 근무 등 업무 특성에 따라 근무 형태도 제각각인데요. 출퇴근 유연 근무제 와 주 52시간 근무제 등 출/퇴근 시간도 다양해져 근태관리가 여간 어려운 것이 아닙니다.

U+근무시간관리 서비스는 어떤 근무 유형이든 근무시간이 자동으로 관리할 수 있어 수고를 덜어줍니다. 시간을 설정하여 정해진 시간에만 PC를 사용할 수 있고, 외근할 때는 스마트폰 앱을 이용해서 출퇴근 시간을 관리할 수 있어요.

근로기준법에 명시된 주 52시간 근무제를 잘 지키고 싶은 기업에서는 ‘PC 사용 시간 설정’으로 간단히 시간 관리할 수 있게 된 거죠. 또 현장 근무나 외근이 잦은 영업 직원의 근무 시간을 관리하고 싶은 기업은 직원의 현재 위치를 파악할 수 있는 전용 앱을 이용해 출퇴근 시간을 쉽게 등록할 수 있습니다. 탄력 근무제, 선택 근무제 등 다양한 근무 유형에 따라 직원들의 근무 관리가 필요한 기업에도 매우 유용한데요. 근무일, 근무시간, 점심시간, 부재 시간 등 근무조건을 회사 규정에 맞춰 자유롭게 설정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직원과 관리자, 모두가 만족하는 근무시간 관리

제조업의 경우, 본사와 생산공장 간 조직 구성으로 공장 사무직과 생산/현장직 직원을 동시에 관리하기 매우 까다롭죠. 하지만 U+근무시간관리 서비스의 출입 보안 시스템 (세콤/캡스)과의 출퇴근 관리를 연동하면, 본사/지사/현장/공장 등으로 나눠진 환경에서도 근무시간을 통합하여 관리할 수 있습니다.

유통업의 경우 영업직 사원 및 지점 근무자, 아르바이트생 등 다양한 근무 형태가 있는데요. 모바일 앱에서 지원하는 GPS 및 출퇴근 등록 기능을 이용하면 각기 다른 근무 형태의 근무자도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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