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와 안전 기술이 결합된 LG U+의 스마트 레이더 서비스
“밀폐된 공간에서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레이더 기술 솔루션”
외출 시 다들 한번 쯤은 공중화장실을 이용하실 텐데요. 밀폐되었지만 모두가
접근 가능한 공중화장실에서의 예상치 못한 범죄, 쓰러짐 사고, 건강악화
등은 언제, 누구에게나 일어날 수 있는 위험 상황입니다. 특히 노인 인구
증가로 지하철 및 공원의 공중화장실 이용 빈도 수가 늘어남에 따라 안전사고
위험도도 지속적으로 높아지고 있습니다. 이를 관리하고자 CCTV를 설치하기도
하지만 사생활 문제로 화장실 안쪽에 설치가 불가능하여 안전 음영 지역이
발생하게 됩니다. 하지만 U+스마트레이더를 사용한다면 영상을
촬영하지 않고도 레이더로 사용자의 상태와 동작을 감지하고, 위험 상황 발생
시 24시간 관리자에게 즉시 알림을 발송하기 때문에 안전 골든타임을 확보할
수 있습니다.
사생활 침해 없이 24시간 안전한 공간을 만들어주는 똑똑한 안전관리 솔루션,
U+스마트레이더 서비스를 아래에서 자세히 확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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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 환경 제약없이 사용 가능
연기, 진동, 습도 등의 영향을 받지 않고 물체에 반사되어 나오는 전자파를 AI 알고리즘을 통해 감지하여 어두운 상황에서도 안전사고를 방지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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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기반의 관제 포털 사이트 제공
실시간 상황을 모니터링할 수 있는 웹기반 관제 포털 사이트를 제공하여 언제 어디서나, 24시간 PC로 안전 상태를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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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황에 따른 맞춤형 서비스 선택
공중 화장실, 병원, 산업 현장, 학교의 사각지대 등 사고가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과 장소에 따라 두 가지 유형의 맞춤형 레이더 77GHz, 60GHz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서울교통공사 지하철 5호선과 8호선 공중화장실에서는 이미
U+스마트레이더를 구축하여 사용하고 있는데요. 60GHz 레이더를
공중화장실 칸 내 천장에 부착해, 혼자 있을 때 쓰러짐과 같은 안전사고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안전 관리를 체계화하였습니다. 또한 8호선에서는
U+스마트레이더를 설치한 이후, 지하철 운행이 종료된 뒤에도
취객들이 화장실에 남아 있는 경우와 같은 특이 사항을 보다 빠르게 파악해
업무 효율이 높아졌다는 평가를 받기도 했습니다. 이 외에도 국립백두대간
수목원에서 사용되고 있으며, 서울 동대문구와 금천구에서도 시범 사업을
통해 시민 안전을 높이고 있습니다.
24시간 잠들지 않는 든든한 안전 파트너 U+스마트레이더로 안전
관리의 효율성을 높여보시는 건 어떨까요? 서비스에 대해 더 궁금하시다면
아래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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