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 어디서든 빠르고 안전한 기업 5G 전용망 지원!
네트워크 문제로 고민하고 있는 기업들이 많습니다. 유선 네트워크는 구축 및 유지 비용이 너무 비싸고, 무선 네트워크는 속도와 안정성이 떨어지는 데다 커버리지에 한계가 있기 때문이죠. 휴대폰 인터넷처럼 어디에서나 자유롭고 빠르며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는 네트워크를 사용하고 싶은 기업을 위해, U+에서 5G 전용망 서비스를 선보입니다.
U+5G전용망은 기존 U+의 5G 기지국을 활용하여 기업만의 단독 네트워크를 만들 수 있고, 구축 및 유지 비용도 저렴하며 보안과 안전성도 뛰어납니다.
무선 네트워크 보안이 걱정되는 기업이라면, 전용 네트워크를 통해 업무 외 용도로 인터넷을 이용하는 것을 제한할 수 있어요. U+의 기존 5G 기지국을 활용하기 때문에 네트워크 구축 및 유지 비용도 저렴합니다. 업무상 휴대폰이나 태블릿을 자주 사용하는 기업은 와이파이보다 더 넓은 영역에서 네트워크를 끊김 없이 이용할 수 있어요. 또한, 사업장에서 원격 무인수송차량, 이동형 로봇 등을 이용하고 싶은 기업의 경우, U+5G전용망을 통해 데이터 전달 및 반응 속도에 민감한 산업용 IoT 기기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U+5G전용망은 회사 어디서나 유선 네트워크·LTE 보다 더 빠른 속도로 5G 네트워크에 연결해 업무를 수행할 수 있으며, 개인 휴대폰 또는 태블릿으로 업무를 처리하더라도 업무용 데이터를 구분하여 기업에 비용을 청구할 수 있어요. 또한, 미리 등록한 기기와 휴대폰 번호로만 서버에 접속할 수 있기 때문에 보안 유지를 철저히 할 수 있죠.
LG이노텍 구미 공장은 설비 레이아웃을 자주 변경하다 보니 공사 비용이 많이 드는 유선 네트워크 대신 무선 네트워크를 사용하고자 U+5G전용망을 구축했어요. 유무선 라우터 이중화 구성으로 속도와 안정성은 높이고, 설비 네트워크 변경 비용도 절감할 수 있었습니다.
두산인프라코어는 본사 관제센터에서 현장의 굴착기를 원격으로 제어할 때 영상 트래픽 증가로 오작동이 발생하는 문제 때문에 U+5G전용망을 도입했습니다. 센서를 통해 작업 정보를 운전자에게 실시간으로 제공하는 두산의 3D Machine G uidance를 활용하여 수백 km 떨어진 현장의 실시간 3D 영상을 분석하고, 굴착기 미숙련자도 원격으로 안전하게 조종할 수 있게 되었어요.
부산항만공사는 항만의 컨테이너 크레인을 조종하는 고급 숙련 기사 운영 비용을 절감할 수 있는지 검증하기 위해 크레인 원격제어 시스템 실증을 진행하기로 했는데요. 저지연 실시간 영상 송수신 솔루션인 U+5G전용망 유레카를 적용해 제어 신호를 실시간으로 전송하여 정밀하게 조작할 수 있었고, 그 결과 크레인 숙련 기사 인력을 절감할 수 있다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이처럼 빠른 속도와 안정성, 철저한 보안에 유선 네트워크 보다 저렴한 구축 및 관리 비용까지! U+5G전용망을 도입해 스마트 팩토리의 기반을 다져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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