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 정보영역
경영진과 구성원이 서로 충분히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는 양방향 소통 채널을 운영하며 즐겁고 역동적인 조직을
만들어 나갑니다.
2021년부터 지속적으로 진행하는 타운홀 미팅 ‘만나공(만나서 나누고 공감하는 시간)’을 분기별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CEO와 주요 경영위원이 신입 사원과 함께 조를 이뤄 MZ 세대의 가치관과 라이프 스타일 등에 대해 이해하는
적극적인 소통의 시간, ‘리버스 멘토링’을 시행하는 중입니다.
뿐만 아니라, 조직문화를 앞장서서 선도하는 구성원 협의체 Change Board 구성원들과 함께 유플러스의 핵심 가치를
현업 곳곳에 전파하는 일하는 방식을 혁신하고 있습니다.
유플러스에서는 일과 가정이 양립할 수 있도록 다양한 가화만사성 프로그램을 진행 중입니다.
특히 퇴근 시간에 맞추어 PC가 자동으로 종료되는 ‘PC OFF’ 제도를 통해 정시 퇴근 문화 정착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더불어 매월 두 번째 & 세 번째 수요일에는 한 시간 일찍 퇴근하는 스마트워킹데이를 통해 워크 앤 라이프 밸런스를
추구하고 있습니다. 이에 더해 출산 축하 선물, 가족들을 사옥에 초청하여 함께 즐기는 조이풀 패밀리데이(5월)와
부모 초청 감사의 날 행사(9월)를 진행 중입니다.
또한 심리 상담 서비스와 U+ 행복 명상 프로그램, 용산과 마곡 사옥에서 즐기는 피트니스센터를 운영하며
구성원들의 건강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유플러스에서 경험하는 모든 직원 경험이 긍정적일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신규 입사자를 위한 1:1 멘토링인 버디 프로그램을 마련해 소프트 랜딩을 지원하고 있으며, 뿐만 아니라, 강릉과 곤지암 두 곳에서 워케이션 (Work + Vacation) 장소를 마련하여 구성원들에게 인사이트를 확장할 기회를 제공합니다. 또한 긍정적인 조직 분위기를 위해 구성원들간 칭찬, 감사할 수 있도록 독려하는 칭찬 감사 캠페인, 탁월한 성과를 낸 프로젝트를 선발해 수상하는 일등 DNA 어워드, 협업 부서 간 소통하고 자연스럽게 어우러질 수 있는 비빔밥 프로젝트를 통해 임직원들이 서로 격려하고 노력을 인정하는 조직문화를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그 외에도 창의적인 근무 환경 조성을 위해 마곡 사옥에는 다양한 예술 작가들의 작품을 전시하는 마곡사옥 갤러리 C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매주 수요일 용산 사옥에서는 그랜드피아노의 아름다운 선율을 감상할 수 있는 음악이 흐르는 수요일 프로그램을 진행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