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거운 물에 몸을 담그는 시간은 어느 나라에서나 하루를 마무리하는 작은 의식입니다. 한국에서는 그 시간이 조금 더 길고 다정합니다. 탕에서 몸을 씻고 나면 모두 같은 찜질복으로 갈아입고, 뜨끈한 찜질방에 누워 맥반석 계란과 식혜를 나눠 먹습니다. 최근에는 이런 한국 찜질방과 목욕탕 풍경이 SNS로 알려지면서, 여행 일정에 찜질방을 넣는 외국인 여행자도 눈에 띄게 늘었습니다. 한 여행 플랫폼의 2026년 상반기 외국인 거래 데이터에서는 스파 예약 거래액이 1년 전보다 67% 늘었을 정도입니다. 처음이라 낯설 수 있는 한국 찜질방, 서울과 부산에서 골라 가기 좋은 6곳과 이용 순서, 꼭 지켜야 할 예절까지 차례로 소개합니다. 하루에 모두 돌기보다는 여행하는 도시와 일정에 맞춰 마음에 드는 한 곳을 골라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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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찜질방 추천 6곳, 처음 가도 쉬운 이용법과 예절
Updated: 2026년 11월 3일
한국 찜질방 추천 6곳,
처음 가도 쉬운 이용법과 예절
스파렉스 굿모닝시티점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 13번 출구로 나와 1분이면, 곡선 지붕의 DDP(동대문디자인플라자) 맞은편 굿모닝시티 쇼핑몰에 닿습니다. 쇼핑몰 지하로 내려가 문을 열면 뜻밖의 풍경이 펼쳐집니다. 한국 전통 가옥을 모티브로 꾸민 '스파렉스 굿모닝시티점'입니다. 나무 서까래 아래 자리한 '원기회복탕'에 몸을 담그고, 재래식 한증막에서 땀을 빼다 보면 이곳이 쇼핑몰 지하라는 사실을 잊게 됩니다. 한옥 형태의 인테리어 덕분에 외국인 관광객 사이에서도 입소문이 났습니다. 24시간 문을 열고 푸드코트도 밤새 운영해, 늦은 밤까지 동대문 쇼핑을 즐긴 뒤 들르기 좋은 동대문 24시간 찜질방입니다. 짐을 맡기고 외출했다가 다시 돌아와 쉴 수 있는 서비스도 있어, 숙소 체크아웃 뒤 출국 전까지 시간을 보내기에도 알맞습니다. 세신(때밀이)과 마사지도 받을 수 있으니, 한국식 목욕을 제대로 경험해 보고 싶다면 한번 도전해 보세요.
- 스파렉스 굿모닝시티점: 서울 중구 장충단로 247 굿모닝시티쇼핑몰 지하3-4층
- 24시간
- 연중무휴
- 주간 대인: 14,000원 / 야간 대인: 16,000원 / 주간 소인: 7,000원 / 야간 소인: 8,000원 / 짐 보관(짐 맡기고 외출 후 이용): 20,000원
- 요금에 찜질복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 2·4·5호선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 13번 출구 → 도보 1분
숲속한방랜드
동대문 쇼핑 일정과 묶기 좋은 곳이 스파렉스라면, 신촌·홍대 쪽을 여행하는 날에는 숲속 숯가마가 기다립니다. 대학가로 북적이는 신촌 바로 뒤편, 안산 자락의 숲속에 서울에서 보기 드문 전통 숯가마가 있습니다. 서울역에서 초록색 7024번 버스를 타고 종점인 봉원사 정류장에 내리면, 주차장 앞으로 '숲속한방랜드'가 보입니다. 이곳의 주인공은 단연 숯가마입니다. 뜨겁게 달궈진 숯가마 안에 들어앉아 있으면 금세 이마에 땀방울이 맺힙니다. 땀을 충분히 뺐다면 밖으로 나와 숲속 평상에 앉아 바람에 몸을 식혀 보세요. 야외 숯불 화로에는 고구마나 가래떡을 올려 구워 먹을 수 있어, 찜질하는 사이사이 출출함을 달래기 좋습니다. 공기가 차가워지는 11월에는 숯불 속에서 익어 가는 군고구마 냄새가 유난히 반갑습니다. 도심 한가운데서 멀리 떠나온 듯한 기분, 숯가마 하나로 충분합니다. 아침 6시 30분부터 문을 여니, 이른 시간에 들러 하루를 개운하게 시작해 보는 것도 좋습니다.
- 숲속한방랜드 본점: 서울 서대문구 봉원사길 75-7
- 매일 06:30~22:00
- 연중무휴
- 숯가마 대인(중학생 이상): 16,000원 / 숯가마 초등학생: 9,000원 / 숯가마 소인(미취학): 7,000원 / 목욕 대인: 10,000원
- 지선버스 7024번(서울역 ↔ 봉원사) 종점 '봉원사' 정류장 하차
- 지하철역에서 걸어가기에는 멀어 버스나 택시 이용을 권합니다(신촌역에서 택시로 이동 가능)
클럽케이서울
전통 숯가마의 투박한 매력과 정반대의 분위기를 찾는다면, 이번에는 강남 한복판으로 가 보세요. 선릉역 8번 출구에서 3분쯤 걸으면, 오피스 빌딩이 빼곡한 강남 거리 한 건물 지하에 '클럽케이서울'이 있습니다. 1,000여 평의 넓은 공간에는 황토방과 아이스방, 소금방 같은 한증막이 자리하고, 혼자 조용히 쉴 수 있는 프라이빗룸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이곳이 다른 찜질방과 다른 점은 벽을 채운 책과 예술 작품입니다. 유명 디자이너와 신진 작가의 작품이 걸려 있고, 예술을 중심으로 고른 책들이 책장에 꽂혀 있습니다. 때로는 북 콘서트도 열려, 스스로를 '문화가 있는 찜질방'이라 소개합니다. 한증막에서 땀을 흘린 뒤 카페 존에 앉아 책장을 넘기다 보면, 찜질방이라는 단어가 조금 새롭게 느껴집니다. 찜질 이용권 한 장으로 12시간 머물 수 있고 24시간 문을 열어, 강남 일정 사이에 길게 쉬어 가기에도 좋습니다.
- 클럽케이서울: 서울 강남구 선릉로 524 선릉대림아크로텔 지하1-2층
- 24시간
- 연중무휴
- 찜질 이용권 주중(12시간): 17,000원 / 찜질 이용권 주말(12시간): 19,000원 / 미취학 아동: 12,000원 / 사우나 이용권(5시간): 13,000원 / 24시간 이용권: 30,000원
- 찜질 이용권 요금에 찜질복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 2호선·수인분당선 선릉역 8번 출구 → 도보 3분
- 청소년은 22:00~05:00에 보호자와 함께일 때만 출입할 수 있습니다
- 이용시간을 넘기면 시간당 추가 요금이 붙습니다
아쿠아필드 하남
출처: 아쿠아필드 하남 홈페이지
서울 시내를 조금 벗어나 탁 트인 전망 속에서 쉬고 싶다면, 서울 근교 하남으로 향해 봅니다. 서울 근교 하남의 대형 쇼핑몰 스타필드하남 3~4층에는 쇼핑몰 안이라고는 믿기 어려운 휴식 공간 '아쿠아필드 하남'이 있습니다. 하남검단산역 1번 출구에서 12분쯤 걸어야 하지만, 찜질스파에 들어서면 그 수고가 금세 잊힙니다. 찜질방은 저마다 다른 테마로 꾸며져 있습니다. 고창 황토벽으로 둘러싼 불가마, 촉촉한 미스트가 구름 속에 있는 듯한 구름방, 경북 예천의 맥반석을 쓴 맥반석룸, 강원도 횡성 참숯으로 채운 참숯방, 숲 영상이 흐르는 편백나무방까지. 360도 파노라마 영상을 보며 온열 찜질을 하는 미디어 아트룸도 있습니다. 찜질방을 한 바퀴 돌고 나면, 전면 창으로 한강이 펼쳐지는 패밀리홀에 누워 쉬어 보세요. 야외 풋스파에서 발을 담그고 경치를 바라보는 시간도 이곳만의 즐거움입니다. 성인만 이용할 수 있는 리클라이너 휴게실도 따로 있어, 조용히 쉬고 싶은 여행자에게 잘 맞습니다. 홈페이지에서 '2026 우수웰니스관광지'로 소개하는 곳이니, 서울 일정 중 하루쯤 여유롭게 다녀오시길 권합니다.
- 아쿠아필드 하남: 경기 하남시 미사대로 750 스타필드하남 3-4층
- 찜질스파 매일 10:00~22:00
- 연중무휴
- 찜질스파 대인(중학생 이상): 26,000원 / 찜질스파 소인(36개월~초등학생): 21,000원
- 5호선 하남검단산역 1번 출구 → 도보 12분
- 한 번 입장하면 최대 6시간까지 이용할 수 있으며, 넘기면 추가 요금이 붙습니다
- 위생 관리를 위해 공용 샤워타월은 제공하지 않으니 개인 샤워타월을 챙기세요
스파랜드 센텀
출처: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 홈페이지
부산을 여행한다면 바다와 함께 온천도 일정에 넣어 보세요. 부산에는 땅속 깊은 곳에서 끌어올린 천연 온천수로 채운 온천 찜질방과 목욕탕이 있습니다. 해운대 센텀시티역 12번 출구에서 3분, 쇼핑객으로 붐비는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 1층에 '스파랜드 센텀'이 있습니다. 쇼핑하러 들르는 백화점 한편에서 지하 1,000m 아래의 온천수를 만날 수 있다는 점이 이곳의 가장 큰 매력입니다. 염화칼슘 성분과 염화나트륨 성분을 품은 두 종류의 천연 온천수를 끌어올려, 고온탕과 중온탕, 미온탕으로 온도를 나눠 운영합니다. 뜨거운 탕과 미지근한 탕을 번갈아 오가다 보면 몸이 한결 가벼워집니다. 찜질 공간에서는 세계 여러 나라의 전통 사우나와 찜질을 차례로 경험할 수 있습니다. 2층에는 리클라이너가 놓인 릴렉스룸과 레스토랑, 카페가 있고, 찜질 뒤에 한국 라면을 골라 맛볼 수 있는 '오뚜기 라면랜드'도 들어서 있습니다. 매표소 앞에 캐리어 보관함이 있어, 부산에 도착한 날이나 떠나는 날 짐을 맡기고 잠시 쉬어 가기에도 좋습니다. 주말과 비 오는 날에는 붐비는 편이니, 여유롭게 즐기려면 평일 오전을 노려 보세요.
- 스파랜드 센텀: 부산 해운대구 센텀남대로 35 1-2층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
- 매일 09:00~22:00 (입장 마감 21:00)
- 성인: 26,000원 / 학생: 21,000원 / 캐리어 보관함(기본 5시간): 3,000원
- 2호선 센텀시티역 12번 출구 → 도보 3분
- 초등학생부터 입장할 수 있으며, 초등학생은 동성 보호자와 함께 이용해야 합니다
- 한 번 입장하면 최대 4시간까지 이용할 수 있습니다
동래 허심청
출처: 허심청
센텀시티에서 지하철로 이동하면, 신라 시대부터 이어진 이야기를 품은 동래온천이 기다립니다. 동래온천에는 오래된 전설이 하나 전해집니다. 아픈 다리를 온천수에 담근 학 한 마리가 씻은 듯이 나아 날아가는 모습을 본 노파가, 자신의 아픈 다리도 그 물로 고쳤다는 '백학 전설'입니다. 신라 시대부터 왕족과 귀족이 즐겨 찾았고, 조선 시대에는 일본에까지 이름이 알려졌던 온천입니다. 온천장역 1번 출구에서 10분쯤 걸으면, 그 동래온천의 물을 오늘날의 방식으로 즐길 수 있는 '허심청'에 닿습니다. 1991년 10월 문을 연 이곳은 남녀 합쳐 3,000명이 한꺼번에 들어갈 수 있는 1,300여 평(4,300㎡) 규모의 온천탕을 갖추고 있습니다. 장수탕과 회목탕, 동굴탕, 노천탕 등 40여 가지 탕이 이어지고, 계절마다 천연 입욕제와 한방 약재를 넣은 이벤트탕도 바뀝니다. 높은 천장의 천창으로 햇빛이 쏟아져 들어와, 실내인데도 탁 트인 느낌이 듭니다. 무색무취의 맑은 온천수는 46~60℃로 뜨겁게 솟아오릅니다. 부산 허심청 온천은 새벽 5시 30분부터 문을 열어, 이른 아침 온천욕으로 부산 여행의 하루를 시작하기에도 좋습니다.
- 허심청: 부산 동래구 온천장로107번길 32 4-5층
- 온천 05:30~22:00 (입장 21:30까지)
- 찜질 06:30~21:00
- 연중무휴
- 일반 평일(중학생 이상): 15,000원 / 일반 주말·공휴일: 18,000원 / 초등학생 평일: 11,000원 / 초등학생 주말·공휴일: 12,000원 / 소인(12개월~미취학): 7,000원 / 찜질시설 이용(가운 대여, 별도): 4,000원
- 1호선 온천장역 1번 출구 → 도보 10분
- 4층 프런트에서 전자키를 받아 입장하고, 나갈 때 이용 금액을 한꺼번에 계산하는 후불제입니다
- 문신이 있는 손님은 입장할 수 없습니다
이용 순서와 지켜야 할 예절
마음에 드는 곳을 골랐다면, 이제 찜질방에서 당황하지 않도록 이용 순서와 예절을 미리 알아 둘 차례입니다. 찜질방은 남녀가 따로 쓰는 목욕 공간과, 찜질복을 입고 함께 쉬는 찜질 공간으로 나뉩니다. 외국인 찜질방 이용 방법은 생각보다 간단하지만, 순서와 몇 가지 규칙만 알고 가면 훨씬 편안하게 즐길 수 있습니다.
찜질방 이용법
- 프런트에서 요금을 내고 락커키를 받습니다. 허심청처럼 키만 먼저 받고 나갈 때 한꺼번에 계산하는 후불제 업소도 있습니다.
- 신발장에 신발을 넣습니다. 아쿠아필드처럼 발권 뒤 정해진 시간 안에 신발장을 쓰지 않으면 자동으로 잠기는 곳도 있습니다.
- 남녀가 나뉜 탈의실에서 옷을 벗고, 먼저 샤워로 몸을 깨끗이 씻은 뒤 탕에 들어갑니다.
- 목욕을 마치면 찜질복으로 갈아입고 남녀가 함께 쓰는 찜질 공간으로 이동합니다. 찜질복을 따로 빌려야 하는 곳도 있습니다.
- 찜질방과 휴게실, 식당, 매점을 자유롭게 이용합니다. 업소 안에서 쓴 금액을 락커키로 달아 두었다가 나갈 때 정산하는 곳도 있습니다.
- 락커키를 반납하고, 이용시간을 넘겼거나 추가로 쓴 금액이 있으면 계산합니다.
공용 샤워타월(때수건·바디타월)은 위생 관리를 위해 제공하지 않는 곳이 있으니 개인용을 챙겨 가면 좋습니다. 큰 캐리어는 탈의실 락커에 넣을 수 없는 곳이 있으니, 매표소 앞 보관함이나 짐 보관 서비스를 이용하세요. 한 번 입장으로 머물 수 있는 시간이 정해진 곳도 많습니다(스파랜드 센텀 4시간, 아쿠아필드 하남 6시간, 클럽케이서울 찜질 이용권 12시간 등). 매점에서 맥반석 계란과 식혜를 사서 휴게실에 누워 먹는 것도 찜질방에서 빼놓을 수 없는 즐거움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FAQ)
한국 목욕탕 에티켓은 대부분 '함께 쓰는 공간을 깨끗하고 편안하게'라는 한 가지 원칙에서 나옵니다. 처음 가는 여행자들이 가장 많이 궁금해하는 질문으로 정리했습니다.
- A. 먼저 샤워로 몸을 깨끗이 씻은 뒤 탕에 들어가고, 수건은 탕 안에 넣지 말고 밖에 두세요. 술을 마신 뒤에는 입장을 막는 곳이 많고 안전에도 좋지 않으니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 A. 탈의실과 탕 안에서는 사진과 영상을 찍을 수 없습니다. 휴대폰은 찜질 공간에서만 꺼내세요. 음식은 매점이나 식당처럼 정해진 장소에서 먹고 마십니다.
- A. 업소마다 다릅니다. 허심청처럼 문신이 있는 손님의 입장을 받지 않는 곳이 있으니, 방문 전에 규정을 확인하세요.
- A. 한국에서는 만 4세 이상 아이는 다른 성별의 탈의실·목욕실에 들어갈 수 없어, 같은 성별의 보호자와 함께 이용해야 합니다. 스파랜드 센텀처럼 초등학생부터 입장할 수 있는 곳도 있습니다. 청소년 보호법에 따라 밤 10시부터 새벽 5시까지는 보호자 없는 청소년의 출입이 제한됩니다.
한옥 서까래 아래의 탕과 숲속 숯가마, 책이 꽂힌 강남의 찜질방, 한강이 내려다보이는 찜질스파, 백화점 안의 천연 온천과 학의 전설이 깃든 동래온천까지. 모습은 저마다 다르지만, 뜨끈한 열기 속에 하루의 피로를 내려놓는다는 점은 모두 같습니다. 처음 보는 사람들과 같은 옷을 입고 나란히 누워 쉬는 이 풍경만큼, 한국의 일상을 가까이에서 들여다볼 수 있는 곳이 또 있을까요? 걸음이 무거워지는 여행 중반쯤, 가까운 찜질방에서 반나절 쉬어 가 보시길 바랍니다. 가격은 변동될 수 있으니, 방문 전 매장 정보에서 정확히 확인하세요. 휴게실에 누워 다음 날 일정을 찾아보거나 역에서 먼 찜질방까지 가는 버스와 길을 확인하려면, 데이터가 끊기지 않도록 미리 준비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그 여행에는 어떤 인터넷을 사용해야 할지
결정하셨나요? 그래서 결론은 LG유플러스 선불
5G SIM을
이용하세요
"결론: 여행 기간에는 무조건 5G가 편합니다.
그리고 010 음성을 쓰시면 더 즐거운 한국여행이 됩니다."
- 속도 차이가 즉시 체감
- 혼잡 지역에서 차별적인 안정성
- 여행 기록·업무·네비게이션까지 전반적인 경험 향상
- 데이터 서비스 외 010 음성 서비스를 통한 교통, 음식, 배달 등 더 다채로운 경험의 기회
더 즐거운 한국여행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