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일은 많은데 인터넷이 느려서 답답했다면.. 간단하게 해결해보세요! 🙆‍♀️ 

한국에서 인터넷의 시초는 1982년이라는 점 알고 계셨나요? 아직 50년도 되지 않은 인터넷 역사이지만, 업무에는 벌써 필수 영역이 되었습니다. 통신이 되지 않는다면 이제 왠만한 사업과 업무는 유지하기 힘듭니다. 만약 중소기업이라면, 총무 실무자가 인터넷 문제도 해결해야 할텐데요, 생각만 해도 아찔한 상황입니다. 인터넷 접속이 안되거나 속도가 느려졌을 때 미리 아래 팁을 확인하셔서 인터넷 접속 문제를 해결해보세요. 😚

첫째, 라우터와 모뎀기 스위치 On/OFF 해보세요.

가장 간단하면서 손쉽게 최적화 할 수 있는 방법입니다. 전원을 껐다가 키면서 할당된 IP 최적화가 가능합니다. 여러 개의 전자기기가 인터넷에 연결되면, 각 기기에 맞게 IP를 할당하게 되는데요 이 IP들이 계속 쌓이게 되면 속도가 느려지기 때문에 최적화를 위해 On/OFF를 하여 문제를 해결할 수 있습니다.

둘째, DNS 캐시를 삭제해 보세요.

DNS란? 사람이 기억하기 쉬운 도메인 이름(예: www.amazon.com)을 입력하면 머신이 읽을 수 있는 IP 주소(예: 192.0.2.44)로 변환하여 원하는 웹 사이트 접속을 할 수 있도록 합니다. 즉 도메인명과 IP주소간의 매핑을 관리하여 마치 전화번호부와 같은 기능을 합니다. 그렇기에 점점 주소가 쌓인다면 속도가 느려지겠죠. 이 때, DNS 캐시를 삭제해 볼 수 있습니다.

유플러스 고객님이라면, 스스로 해결 가이드가 있어요 ! 👉스스로 해결 가이드 확인하기

유플러스 인터넷 가입 고객님이라면, 홈페이지에서 실시간 속도 측정과 이전 측정 이력도 확인이 가능합니다. 😊 (로그인 필수이며, 개인/개인사업자만 조회 가능)

• - 홈페이지에 방문해서 로그인을 진행합니다. (유플러스 홈페이지 바로 가기)
• - 상단 바 중 고객 지원에서 자가진단 > 인터넷 속도 측정으로 들어갑니다.
• - 인터넷 속도 측정 버튼을 클릭하면 확인 가능합니다.

해당 페이지에서는 실시간 다운로드 속도, 업로드 속도, 고객 PC에서 품질측정 서버까지 데이터가 왕복하는데 걸린 시간까지도 확인 가능합니다. 

그런데 설마, 혹시, 아직, 유플러스 인터넷 고객님이 아니라면?(😭) 👉속도 측정 사이트 방문

우리회사 김대리가 칼퇴할 수 있었던 이유? 😀

구독자님들! 우리가 회사에서 보내는 시간이 얼마나 되시는지 아시나요? 5천개 기업 조사 결과 하루평균 근무시간은 9시간 49분으로 하루 중 깨어 있는 시간이 18시간일 때 56%를 회사에서 보내게 됩니다. 놀라셨나요? 이렇게 우리 삶의 반 이상을 회사에서 보내는데, 회사에서의 시간을 잘 보내려면 아무래도 업무를 쉽고 빠르게 처리할 수 있어야 스트레스를 덜 받겠죠? 업무를 원활하게 처리하기 위한 고 사양 데스크탑, 다양한 업무용 IT솔루션이 갖추어도 이것이 안된다면 업무가 수월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바로 "안정적인 인터넷 환경"입니다.

구독자님들께서는 밀린 업무가 많은데, 인터넷이 느리고 잘 터지지 않아서 야근을 했던 경험이 있으신가요? 당장 보고 자료를 빠르게 만들어야 하는데, 대용량 보고서 다운 받는데만 하루종일 걸리고, 속이 터질 노릇입니다 😵 이렇게 인터넷 속도가 느린 경우 지금 구독자님의 회사에서 사용하는 인터넷이 가정용 인터넷일 수 있습니다.
가정용 인터넷은 인터넷선을 주변 고객과 공용으로 사용하기 때문에 접속이 많은 시간대의 경우 속도가 느려지거나 렉이 걸리는 현상이 발생할 수 있으나, 기업용 인터넷은 기업 전용선(광케이블+장비)을 사무실 내부까지 직접 연결하여 단독으로 사용하기 때문에 빠른 속도와 안정적인 인터넷 사용이 가능합니다. 👍

또한 스타트업의 경우 소규모로 회사를 운영하다가 직원수가 조금씩 늘게 되면서, 인터넷 속도가 나오지 않는 경우도 있는데요, 혹시 PC를 추가 연결 시 알림창이 뜨면서 인터넷 접속이 안되어 추가 회선을 가입해야하는 부담스러운 상황이 있진 않으셨나요? 회사 규모가 커져도 인터넷 환경은 기본적으로 안정적이어야 빠르고 효율적으로 업무를 처리할 수 있습니다. 회사 내 모든 시스템이 유기적으로 빠르게 돌아가기 위해서는 안정적인 인터넷 품질은 선택이 아닌 필수입니다.

안정적인 기업 전용 인터넷 “U+오피스넷”으로 기본 통신 인프라를 확실하게 구축하고, 업무 효율도 향상시키세요. 

✅통신 국사에서 사무실까지 직접 연결되는 기업전용망 제공으로 빠른 속도 보장
✅QoS, NMS 기능을 가진 기업전용 장비(L2스위치 등)를 설치하여 안정적인 속도 보장
✅회사 운영하면서 직원수가 늘어도 추가요금 없이 PC 무제한 연결 가능
✅하루 500GB 트래픽을 제공해 타 통신사 대비 약 2배 넉넉한 트래픽 이용 가능
✅시공 경험이 풍부한 전문업체를 통해 랜 공사부터 설치까지 One-Stop 가능

퍼포먼스 마케팅, 넌 누구냐!? 😎

디지털마케팅의 꽃이라고 할 수 있는 퍼포먼스 마케팅, 모두 한 번은 들어보셨을 것 같습니다. 퍼포먼스 마케팅(Performance marketing)은 말 그대로 성과에 집중하는 마케팅입니다.수치를 측정하고, 성과를 확인하여 지속적으로 해당 성과를 개선시키는 작업이 바로 퍼포먼스 마케팅의 핵심입니다.  👉퍼포먼스 마케팅 관련 아티클 보러가기

퍼포먼스 마케팅을 시작하려면? 2가지만 기억하세요 📈

KPI가 정해졌다면, KPI를 달성할 수 있는 적합한 매체와 캠페인 선정이 중요합니다. 사이트 유입을 목표로 하는 캠페인이라면 유입 단가가 저렴한 네트워크 매체를 운영하는것이 한방법입니다. 반면에 구매나 앱 설치처럼 디지털 상에서 고관여 액션이 필요하다면 최적화가 잘 되는 구글이나 메타 등 machine learning 매체를 활용하는 것이 성과를 달성하기에 용이합니다.

지속적인 A/B Test는 퍼포먼스 마케팅에서 필수입니다. 배너 광고의 경우에는 이미지로 테스트를 진행하고, 검색 광고는 제목이나 설명 문구로 테스트를 진행하게 됩니다. 어떤 USP(Unique Selling Point)에 고객이 반응하고 이어서 최종적인 목표까지 이어지는지를 꾸준히 발굴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예를 들어, U+웍스는 다른 기업 상품과 결합하면 5% 요금할인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 때 <결합 시 5% 요금 할인>으로 비율을 명시할 지 <결합 시 최대 X원 요금 할인>과 같이 금액으로 소구할지 등을 꾸준히 테스트해서 고객이 더욱 반응하는 안을 찾는 것이 핵심입니다. 

퍼포먼스 마케팅 기본 용어는 알고 가야죠 👀

✅ CPM(Cost Per mile) : 광고 1,000회 노출 당 비용을 의미합니다. [광고 비용/노출수×1000]의 방식으로 계산합니다.

✅ CPC(Cost Per Click) : 광고 클릭 1회당 비용을 의미합니다. 광고의 랜딩이 사이트로 연결되는 경우, 얼마의 비용으로 사이트에 유입시키는가를 볼 때 사용되는 지표입니다. [광고 비용/클릭]으로 계산합니다.

✅ CPA (Cost per Action): KPI로 삼은 전환(액션)당 비용을 의미하는 말입니다. 전환당 비용이며 [광고비용/전환수]로 계산합니다. KPI와 가장 밀접한 지표이기도 합니다.

✅ Retention : 재방문을 의미합니다. Retention rate으로 해서, 회원가입을 하거나 앱을 다운받은 유저가 다시 들어오는 비율을 확인하며 진성 유저가 들어오는 비율을 관리하는 지표입니다.

디지털 온라인 광고의 꽃인 '퍼포먼스 마케팅' 한 조각도 배부르셨나요?  🍕
앞으로도 구독자님들에게 도움이 될 만한 꿀 정도 들고 올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