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LG U+ 뉴스레터입니다. 😉 지난 일요일(2월 5일)이 정월 대보름이었던 거 다들 아셨나요? 정월 대보름은 음력으로 새해의 첫 보름달이 뜨는 날인데요. 농경 사회때에는 이 보름달을 보며 한 해 농사의 풍요와 안정을 기원했다고 합니다. 이번 정월 대보름에는 에디터도 둥근 달을 보며 구독자 여러분의 일과 일상 모두 편안하고 넉넉하길 빌었답니다 🙏 그럼 이번 18회차 뉴스레터도 시작해볼까요?
📍2023년에 주목받을 5대 디지털 비즈니스 트렌드 📍’LG U+ 웹팩스’로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팩스 보내는 방법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첫걸음! ’ESG 자가진단 시스템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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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년, 한국에서 주목받을 디지털 비즈니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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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의 디지털 비즈니스 트렌드는? ai플랫폼 경쟁, 금융&it,#,cloud msp의약진,클라우드네이티브,디지털헬스케어,구독형비즈니스,총체적경혐(tx),ict복안/복구,커스터머데이터플랫폼,사용자중심a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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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한국경영정보학회·한국정보산업연합회가 ‘디지털 비즈니스’ 10대 트렌드를 발표했어요. 국내에 특화된 비즈니스 트렌드를 모아 담았다고 하는데요. 참고하실 만한 몇 가지 토픽을 골라 소개해드릴게요!
✅AI 플랫폼 경쟁 가열
2023년에는 한국의 AI 플랫폼 경쟁이 치열해질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AI 플랫폼은 민간과 공공부분을 각각 글로벌 대기업과 국내 기업이 나누어 서비스됐는데요. 올해엔 클라우드 보안인증제(CSAP) 개편이 예상되어, 글로벌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사(CSP)도 국내 공공시장 진입 준비에 본격적으로 돌입한다고 합니다.가격 경쟁력을 앞세운 대기업에 맞서서, 국내 기업들도 반격에 나서고 있다고 하네요. 😎 ✅커스터머 데이터 플랫폼 (Customer Data Platform) 도입 ‘고객 데이터를 효과적으로 활용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 라는 고민해 보셨을 거예요. AI/빅데이터 기술이 발전하면서 더 방대해진 고객 데이터를 어떻게 분석해야 할지가 중요해졌으니까요. 이를 위해 다양한 고객 데이터를 하나의 중앙 저장소에 모아서, 개인 단위로 통합해 360도의 고객 프로필을 만드는 것이 CDP(Customer Data Platform)랍니다. 벌써 일부 기업들은 자체적 CDP를 구축해 고객들에게 최적화된 서비스와 상품을 제공하고자 노력하고 있어요.
✅ICT 보안/복구
최근 ICT 서비스 보안과 복구에 대한 대중적 관심이 높아졌습니다. 데이터를 활용한 비즈니스가 많아진 만큼, 사이버 보안과 중앙집중된 데이터 센터의 이원화 요구가 커지고 있는데요. 이에 정부에서도 2023 정보보호 정책 사업에 264억 원을 배정했어요. 사이버 보안 인력을 양성하고 정보보호산업과 사이버보안 기술 육성 등 데이터 보안을 위해 힘쓴다고 합니다.
✅구독형 비즈니스의 확산 비대면 경제가 활성화되면서 떠오른 구독 경제! 올해도 경기 침체가 예상되면서 초기 투자비용이 적다는 구독형 비즈니스의 장점이 크게 주목받을 거라고 해요. 특히 구독 요금을 통해 크로스셀링, 다운셀링, 번들링 전략을 적극 활용할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하면 효용가치가 높은 비즈니스 모델이죠. 고객과의 지속적인 관계를 갖기 때문에 고객 데이터 확보에도 유리하답니다.
✅총체적 경험(TX) 본격화 총체적 경험(TX)이란 기존 사용자 경험(User eXperience), 고객 경험(Customer eXperience), 다중 경험(Multi-eXperience), 직원 경험(Employee eXperience)을 모두 결합한 개념이에요. 이를 통해 고객 문제를 해결하고, 임직원의 생산성과 업무 효율성을 향상시킬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에요. 글로벌 IT 시장조사업체 가트너는 2021/2022년 시장 전망에서 주목해야 할 최고 전략 기술 트렌드로 이 총체적 경험(TX)을 소개한 적도 있답니다.
>남은 5가지 비즈니스도 궁금하다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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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 트렌드에서 볼 수 있었듯 업무에서 가장 중요한 건 생산성과 효율성이죠. ‘팩스 보내러 사무실로 들어가야 하네..?’ 🤦 외근 중에 갑자기 들어오는 팩스 송신 업무는 근무시간을 비효율적으로 쓰게 만듭니다. 여기에 여러 장의 요청이라면 가중된 번거로움에 골머리를 앓게 되지요. 이런 아찔한 경험, 팩스 업무가 있는 분들이라면 한 번쯤 있으실 겁니다.
여행 관련 사업을 하시는 분들이라면 특히 공감하실 수 있어요. 최근 하늘길이 열리며 해외여행이 많아졌는데요. 숙박 및 레저 활동 예약이나 티켓 구매 서비스를 할 때, 보통 팩스로 이용자 현황이나 업체 현황을 주고받곤 하죠. 안 그래도 바쁜 시기에 팩스까지 번거롭다면 업무 효율성이 떨어질 수 있어요. ‘LG U+ 웹 팩스’를 통해 업무의 생산성을 높여보세요!
👉 이런 기업이 사용하면 좋아요!
✅사무실 밖에서도 자유롭게 팩스를 주고받고 싶은 기업
✅직원별 팩스 발신 이력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싶은 기업
✅대량의 팩스를 안정적으로 발송하고 싶은 기업
👉 LG U+ 웹 팩스는 이런 게 좋아요!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팩스를 보내고 받아요.
인터넷이 연결되는 PC나 휴대폰만 있다면 언제 어디서나 팩스의 송수신이 가능하답니다.
팩스가 수신되면 이메일이나 SNS로 알림도 받을 수 있어요.
✅신속하고 정확한 송수신으로 업무 효율성이 높아져요.
다량의 동시 발송도 문제없어요. 팩스 서버의 다량 채널을 이용하고 있어,
많은 양도 일반팩스보다 빠르고 안정적으로 송신할 수 있답니다.
✅비용을 절감할 수 있어요.
따로 문서를 출력할 필요가 없어요. 인터넷을 이용한 팩스 송수신이기 때문에
일반 팩스 대비 90%이상 절감할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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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 U+ 비즈니스 SNS 채널이 신설되었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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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꿈은 ESG 기업! ‘‘ESG 자가 진단 시스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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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에는 양심이 없다 그렇기에 기술인들이 양심을 행해야 한다” 마이크로 소프트의 최고 법률 책임자인 브래드 스미스가 한 말입니다.최근 기업들을 향한 ESG 경영 요구가 강해지면서 이윤만을 추구해서는 생존할 수 없는 세상이 되었죠.심지어 투자 시장에서도 ESG 경영 여부를 고려하고 있다는데요. 이렇게 기업의 지속 가능성이 중요해진 시기에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 생각하신 분들은 주목! ESG 경영을 위한 맞춤 솔루션, ‘ESG 자가진단 시스템, 2.0’에 대해 자세히 소개해 드릴게요.
👉 ‘ESG 자가진단 시스템 2.0’이 무엇인가요?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ESG 경영 실천이 어려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ESG 준비 수준과 각 분야별 솔루션을 제공하고자 만든 시스템이에요. 지난 해에는 총 16,000여개의 중소기업이 이 서비스를 이용했는데요. 올해엔 이렇게 쌓인 데이터를 기반으로 공통 지표 29개, 산업별 지표 13개, 대기업 협력사 및 41개 등 총 83개의 지표로 구성된 고도화 지표를 마련했답니다.ESG 통합 플랫폼에 접속하면 무료로 자가 진단을 해볼 수 있어요.
👉 ‘ESG 자가진단 시스템’을 하면 혜택이 있나요?
ESG 개념이 생소한 기업을 위해 ESG 경영 안내서(이해편, 솔루션편, 업종.수출편)와 시의성 높은정보를 함께 제공해요. 특히 시중 5대 은행과 체결한 업무 협약을 맺어 두어서, 참여기업별 진단 결과에 따라 ESG 우수실천 기업 대상 금리 우대와 같은 금융 인센티브를 제공한답니다. ESG도 실천하고 금융 혜택도 받고! 그야말로 일석이조이겠죠? 😊
그 뿐만 아니라, 자가 진단을 할 수 있는 ESG 플랫폼에서는 ESG 경영을 돕는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어요. 저탄소 공정 전환을 위한 컨설팅 등을 제공하는 ‘탄소중립 전환 지원’, 온실가스 배출 정보를 입력하면 탄소 배출량을 보고서로 받아 볼 수 있는 ‘온실가스 인벤토리’ 등 다양한 지원 서비스를 홈페이지에서 직접 확인해보는 건 어떨까요? ESG 경영도 하고, 금융 인센티브도 받을 수 있는, ‘ESG 자가진단 시스템 2.0’! 꼭 한 번 확인해보세요. 🙌
>"ESG 경영, 한번 해볼까?" ESG 통합 플랫폼 확인하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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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 활용하면서 느낀 점이나 불편한 점이 있다면 편히 이야기해주세요.
U+는 언제나 고객 여러분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겠습니다! 😊 👉 불편사항 접수하러 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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