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플러스가 공개한 또 다른 광고 두 편은 ‘유플러스의 AI 기술이 열고 있는 디지털 세상은?’이라는 큰 주제 아래 유플러스의 ixi챗봇과 양자내성암호, 매장 AX 솔루션과 AI 고객센터(AICC) 사업을 소개하고 있어요.

두 편의 영상을 통해 유플러스 AI 기술로 더욱 편리해지는 사업장의 미래를 엿볼 수 있답니다.

유플러스는 이번 브랜드 캠페인을 시작으로 다양한 B2B 부분에서 All in AI 전략을 내세우고,  AI 중심으로 전사적 역량을 결집하겠다고 밝혔는데요.

유플러스의 새로운 브랜드 슬로건에는 어떤 의미가 있는지, 유플러스가 그리는 AI 중심의 사업 전략은 무엇인지 자세히 소개해 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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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유플러스의 새 슬로건 ‘Growth Leading AX Company’

✅ AX 사업에 집중하고자 하는 LG유플러스의 의지를 담았어요!

LG유플러스의 새로운 브랜드 슬로건 Growth Leading AX Company(AI 전환으로 고객의 성장을 이끄는 회사)는 AI를 활용한 DX(Digital Transformation)에 집중해 디지털 혁신을 이끄는 회사가 되자는 의미를 담고 있어요.

특히 고객의 성장을 위한 AX라는 부분에서 유플러스 고객 개인의 성장뿐 아니라 기업 고객의 성장까지 이뤄내겠다고 다짐했어요.

✅ LG유플러스의 B2B AX 전략, AI 중심 ‘All in AI’

LG유플러스의 AX 전략은 ‘All in AI’로 정리할 수 있는데요. 유플러스가 가진 모든 역량을 AI에 결집하고, 유플러스가 제공하는 각종 서비스에 AI 기술 스텍이 모두 연계된 구조를 만드는 것이 핵심이에요.

LG유플러스는 자체 AI 모델을 활용한 신규 B2B 사업을 선보였으며, 기존 통신 사업에도 AI를 적용해 B2B 사업의 AX를 가속화하고 확장해 왔는데요. 고객사가 앞으로 기업 활동에 AI를 더욱 잘 활용할 수 있도록 유플러스는 AI 인프라, 데이터, 플랫폼, 응용 서비스를 최적의 조건으로 제공할 계획이에요.

유플러스의 모든 서비스는 AI 기반 ixi Universe 안에서 서로 유기적으로 연결될 텐데요.

이를 통해 유플러스는 고객의 성공을 함께하는 Growth Leading AX Company로 자리잡는 것이죠.

🔄 All in AI 전략, AI 3대 영역 인프라-플랫폼-데이터에서 시작!

👉 AIDC 구축으로 AI 인프라 영역 다지기

앞서 소개한 All in AI 전략을 위해 유플러스는 AI 응용 서비스의 근간인 ‘인프라’ 영역에서 기술 고도화를 추진할 예정이에요.

유플러스는 추후 AI 데이터 센터(AIDC)를 포함해 총 3개의 하이퍼스케일급 데이터 센터를 보유한 국내 유일 사업자가 될 예정이며, 국내외 유수 기업과 협업으로 냉각 기술을 고도화하고 AI 서버가 필요한 고객사에 안정적이고 효율이 높은 서버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또한, 국내 반도체 설계 회사 딥엑스와 함께 유플러스의 sLLM 익시젠을 접목한 AI 반도체를 연내 선보일 계획인데요. 기존 AI 반도체보다 상용화 시간을 줄이고 가격도 낮출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어요.

👉 고객 맞춤형 AX를 위한 데이터와 플랫폼 제공

플랫폼 영역에서 LG유플러스는 특화 sLLM인 익시젠(ixi-GEN)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하고, 고객 최적화와 비용 효율성을 통해 경쟁력을 확보할 예정이에요.

데이터 영역에서는 고객사 업종별 특화된 AI 서비스를 제공하고, 여기서 확보한 데이터를 AI가 다시 학습해 전문성을 강화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 계획입니다. 고객사는 익시젠의 모델을 빠르게 적용해 추가 데이터를 지속 학습하며 AI 서비스의 성능을 고도화할 수 있는 것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