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 공개한 LG유플러스의 ‘생활 속 장인’ 콘텐츠에는 총 3명의 산업현장 직원이 출연해 각자 어떤 분야에서 장인의 면모를 보이는지 소개했습니다. 이번에 MZ 장인이 소개한 솔루션은 총 세 가지인데요.

지게차로 무거운 자재를 옮기며 시야가 가려진 상황에서도 지나가는 사람을 0.2초 만에 감지해 안전하게 정지하고, 대형 트럭을 몰고 있음에도 1,000일 무사고 기록을 보유할 수 있고, 나 홀로 근무지에서도 안전사고 없이 근무하는 장인들의 이야기를 확인할 수 있어요.

영상에서 장인들이 소개한 세 가지 솔루션을 좀 더 자세히 살펴볼까요?

출처(LG유플러스 유튜브): https://www.youtube.com/watch?v=-APHkrIjE1I

특히 지게차에 부착된 AI 카메라가 사람을 감지해서 영상을 AI로 분석한 뒤, 영상을 출력하고 기록을 저장하고 작업자에게 음성과 경광등을 통해 경보를 울리기까지 0.2초가 채 걸리지 않는다는 점이 특장점입니다.

U+AI지게차안전 by ixi는 기존 지게차에 AI 카메라와 모니터, 관제 옵션인 VMS와 LTE 라우터를 설치하기만 하면 사용할 수 있어 간편하고 비용도 절감할 수 있답니다.

고속도로 교통 사망자 총 1,079명 중 726명이 졸음운전이거나 주시 태만이었다고 합니다. 오랜 시간 운전을 하는 화물트럭이나 버스 운전자라면 이런 사고를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죠.

U+AI운전자행동분석 by ixi는 운전자 스스로가 위험한 상황을 예방하는 것에도 도움을 주지만 관리자에게도 유용한 솔루션인데요. 관제 플랫폼을 활용하면 모든 등록 차량의 주행거리와 운행 시간 등 다양한 이벤트를 데이터화해 확인할 수 있고, 각 운전자의 평소 운행 습관 분석을 바탕으로 개선할 수 있어 사고를 사전에 방지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U+스마트바디캠은 카메라부터 TFT LCD, GPS 추적, 배터리 등을 포함한 올인원 콤팩트 디자인으로, 기존 장비에 센서만 부착해서 사용할 수 있답니다. 비용이 높고 현장 상황에 따라 설치가 어려운 고정형 CCTV보다 비용적으로 더 경제적이며 활용도도 높죠. 특히 혼자서 일하는 특성의 업무를 수행한다면 바디캠이 더욱 유용합니다.

U+스마트바디캠은 자체 웹서버를 통해 무선으로 녹화영상을 저장할 수 있고, 현장 상황 모니터링 관제시스템에서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특히 위급 상황 시 SOS 버튼을 누르면, 관제센터에서 GPS로 위치를 확인해 즉각적으로 대응하고 조치할 수 있어 안전 관리가 필요한 현장에 꼭 필요한 솔루션입니다.

특히 U+스마트바디캠은 위와 같은 특징을 가진 사업장에 적용하는 것이 좋은데요. 대표적으로 경찰, 소방관, 역무원, 은행원, 상담사, 산업 현장 근로자 등의 직군에 추천합니다.

지난 5월, 경주의 한 현장에서 세 명의 안전 장인과의 만남이 있었는데요! 3명의 장인이 직접 솔루션을 사용하면서 0.2초만에 사람 감지하기 미션도 수행하고, 위기를 넘기는 것을 보면서 솔루션의 필요성을 몸소 느낄 수 있었어요. 특히 유플러스 스마트안전사업팀의 ‘산업현장의 안전을 지키는 게 일상생활의 행복을 지킨다!’ 라는 굳은 신념과 의지를 현장에서 지켜보면서 더욱 안심할 수 있었답니다.

앞서 설명드린 솔루션들이 모두, U+AI영상안전솔루션 by ixi 에 속하는데요. U+AI영상안전솔루션을 요약하자면, 작업자의 안전장비에 센서를 붙여 사고를 예방하는 무선통신 기반 안전 관리 솔루션이라고 정의할 수 있어요.

기존 안전장비에 센서를 부착하는 것만으로 사고를 예방할 수 있고, 원격으로 현장 상황을 확인하고 사고 발생 시 빠르게 대응할 수 있어 작업자와 현장 관리자는 물론 사업주도 만족하는 솔루션이에요.

최근 중대재해처벌법이 강화되면서 산업현장의 안전을 지켜줄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하는 분들이 많으실 텐데요. 안전은 비용이 아니라 기업이 지속적으로 성장하는 데 꼭 필요한 투자라는 관점 변화가 필요합니다.

오늘 소개한 솔루션 외에도 AI헬멧감지, AI화재예방, AI객체인식 등 다양한 솔루션들이 있는데요. 산업 현장의 안전이 고민되는 분들은, 아래 버튼을 눌러 간편 상담을 신청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