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사례

[AI비즈콜] 자리를 비워도 놓치는 전화 없이, AI로 달라진 업무 환경

등록일 2026-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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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리 비워도 놓치는 전화 없이, AI로 달라진 업무 환경.

56년 전통의 오래된 회사지만,
일하는 방식만큼은 계속 젊어지고 있어요.

동진침장 | 김규성 대리
국내 생산을 지켜온 56년 침장 제조기업, 동진침장

1970년 설립돼 올해로 56년째 침장·커튼을 만들어온 동진침장은, 대구 지역에 몇 남지 않은 국내 생산 공장을 지키고 있는 회사입니다. 백화점에 납품하는 제품의 경우, 100% 국내 생산이라는 원칙을 지금도 이어가고 있고, 2세 경영을 시작한 대표는 이 원칙 위에서 '100년 기업'이라는 다음 목표를 그리고 있습니다.

다만 서울 사옥 두 곳과 대구·중국 공장, 전국 백화점 매장까지 넘나드는 조직이다 보니, 영업사원은 물론 디자이너와 관리 부서까지 자리를 비우는 일이 잦았습니다 . 동진침장은 이 문제를 지난해 LG유플러스 AI비즈콜을 도입 하여 풀어가고 있습니다.

오늘은 이 도입을 이끈 경영지원팀 김규성 대리를 만났습니다.

솜부터 이불까지, 국내에서 100% 다 만드는 회사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먼저 간단한 소개 부탁드릴게요.

김규성 대리 : 저는 동진침장 경영지원팀에서 근무하는 김규성 대리입니다. 사내 인터넷·전화 같은 인프라 업무를 맡고 있다 보니 이번 AI비즈콜 도입도 제가 직접 진행했고, 그 인연으로 인터뷰까지 하게 됐습니다.

동진침장 로고와 담당자의 모습

동진침장 로고와 담당자의 모습

동진침장, 이름에서부터 침장을 만드는 회사라는 게 느껴지는데요. 침구는 우리가 매일 사용하는 제품인 만큼 어떤 회사인지 궁금한 분들도 많을 것 같아요. 동진침장에 대해 조금 더 소개해 주세요!

김규성 대리 : 정확히 말씀드리면 제조를 담당하는 법인이 동진침장이고, 이걸 백화점이나 마트에 유통·판매하는 디엔제이머첸다이즈(DNJ Merchandise)라는 법인이 따로 있어요. 저희는 제조만 벌써 56년 넘게 해온 침장 전문 회사인데요. 서울과 대구에 총 2~3천 평 규모의 공장을 두 군데 운영하고 있어요. 한 곳은 솜 관련 원자재, 그리고 다른 한 곳은 모든 자재를 조립하는 이불 공장이에요. 요즘 대구에 저희처럼 국내에서 직접 생산하는 공장이 정말 몇 남지 않았어요. 그런 와중에도 백화점에 납품하는 제품의 경우, 100% 국내 생산이라는 원칙을 지키고 있습니다.

솜부터 완제품까지 국내에서 다 만드신다는 거네요. 56년 넘게 이어온 만큼 조직 규모도 꽤 크겠어요.

김규성 대리 : 네, 서울에 사옥이 두 개 있고, 대구와 중국에 공장이 하나씩, 하남에는 물류창고가 따로 있어요. 백화점 영업 조직도 신세계·현대·롯데 매장을 전국적으로 관리하다 보니 규모가 작지 않습니다.

Performance

당겨 받기도 없던 유선전화, 11년 만에 바꿨다

사옥과 공장, 매장까지 이렇게 흩어져 있으면 자리를 비우는 일도 많았을 것 같아요. 특히 부서 간이나 파트너사 등과의 협업 업무에 어려움이 있을 것 같은데요.

김규성 대리 : 맞아요. 저희 사업장이 서울에 건물 두 개가 앞뒤로 떨어져 있어서 자리 이동이 잦았고, 백화점 매장을 관리하는 영업사원이나 생산 영업을 하시는 분들도 자리를 비우는 경우가 정말 많았거든요. 법인 폰을 드릴까 고민하다가, 꼭 필요한 분들만 법인 폰을 쓰고 나머지는 자리 번호를 휴대폰으로 연동하는 방법을 찾게 됐습니다 .

그전에는 어떤 방식으로 전화를 쓰고 계셨나요?

김규성 대리 : 원래 타사의 유선전화 서비스를 11년 정도 이용했는데, 자리를 비우면 그걸로 끝이었어요. 당겨 받는 기능이 없다 보니 외근을 나가거나 잠깐 옆 부서에 가 있는 사이에 걸려 온 전화는 그냥 놓치는 수밖에 없었거든요. 게다가 저희 건물에서 인터넷이 끊기는 문제가 종종 있었고, 통화 내역을 찾는 것도 번거로웠어요. 마침, 지인을 통해 LG유플러스 담당자를 소개받았는데, 사무 업무에 맞춘 기능 설명을 들으면서 자연스럽게 마음이 기울었습니다.

AI비즈콜 도입 경험을 설명하는 동진침장 담당자의 모습

AI비즈콜 도입 경험을 설명하는 동진침장 담당자의 모습

11년이나 이용하시던 서비스를 바꾸는 거라 내부 설득이 쉽지 않으셨을 것 같아요.

김규성 대리 : 의외로 수월했어요. 오히려 대표님이 더 좋아하셨거든요. 개인 번호나 이메일을 노출하는 걸 원래 안 좋아하시는 성향이라, 명함에 자리 번호 하나만 넣고 그게 휴대폰으로 연동된다는 점을 마음에 들어 하셨어요 .

결정을 하고 나서 실제 도입까지는 시간이 얼마나 걸리셨나요?

김규성 대리 : 생각보다 빨랐어요. 계약부터 설치, 사용 안내까지 한 달 안에 다 끝났거든요 . 일정 잡고 신청서 작성하는 것부터 전화기 설치, 사용법 안내까지 순서대로 매끄럽게 진행됐습니다.

지금은 어느 정도 규모로 사용하고 계시나요?

김규성 대리 : 유선전화 100회선에 직원 56명 전원이 사용하고 있어요. 영업사원뿐 아니라 디자이너, CS 등 다양한 부서의 분들이 적극적으로 활용 하고 계세요.

부서마다 쓰는 법이 달랐다, 디자이너부터 CS까지

디자이너분들도 쓰신다는 게 의외네요. 보통 외근은 영업직만 하는 걸로 생각하기 쉬운데, 어떤 점에서 그런가요?

김규성 대리 : 저희는 패턴 위주로 디자인하다 보니 디자이너 업무 중에 실제 원단을 직접 보고 확인하는 게 중요해요. 그래서 동대문에 원단을 보러 가거나 대구 공장에 가서 샘플 생산을 확인하고 그 자리에서 회의까지 하는 일이 잦아요. 그러다 보니 디자이너도 자리를 비우는 시간이 생각보다 많습니다.

그렇게 현장에서 바로 결정되는 내용이 많으면, 그걸 기록하고 공유하는 것도 중요할 것 같은데 어떻게 기록하고 계세요?

김규성 대리 : 맞아요. 그래서 저희 팀에서 통화 녹음 기능 을 그런 용도로도 써보자고 실제로 테스트해 봤어요. 원단 미팅이나 공장 회의 중에 정해진 내용을 나중에 다시 들어보면서 확인할 수 있으니, 수기로 적거나 따로 녹음 앱을 켜는 것보다 훨씬 간편 하더라고요. 생각보다 괜찮아서 지금도 종종 그렇게 활용하고 있습니다.

대리님도 그럼 외근이 잦으신 편인가요?

김규성 대리 : 저는 오히려 회사 안에서 계속 움직이는 편이에요. 저희 부서가 사내 자산·설비 관리 업무를 하다 보니 어딘가 고장 났다는 연락을 받으면 그쪽으로 가서 처리하고, 인테리어나 법인 차량 같은 것도 챙기다 보니 자리에 거의 없거든요. 그래서 전에는 자리로 온 전화를 자주 놓쳤는데, 지금은 휴대폰으로 그대로 이어받을 수 있어서 정말 도움이 됐어요 .

CS 쪽에서도 잘 활용하고 계신다고 들었어요.

김규성 대리 : 네, 저희는 온라인 팀이 개인 휴대 번호로 CS 문의를 받고 있었거든요. 그러다 보니 점심시간은 물론 퇴근 후에도 시도 때도 없이 전화가 와서 본 업무에 지장이 있었어요. 지금은 시간대별 통화 안내 기능으로 업무 시간 외에는 CS 연결이 안 되게 설정 해 놨는데, 그 이후로 본 업무에 집중할 수 있는 시간이 늘었다 는 얘기를 많이 들었습니다.

CS 응대를 하다 보면 감정적으로 힘든 상황도 있을 것 같은데, 그런 부분은 어떤가요?

김규성 대리 : 맞아요. 통화가 전부 녹음되니 그런 부분에서도 든든하다고 하더라고요. 혹시 문제가 생겨도 나중에 통화 내용을 다시 확인할 수 있으니, CS 담당자 입장에서는 법적으로도 좀 더 보호받는 느낌 이라고 하더라고요.

담당자가 바뀌어도 업무는 이어진다

좋은 시스템을 도입해도 잘 활용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은데, 동진침장은 다양한 부서에서 정말 알차게 잘 쓰고 계신다는 인상을 받았어요.

김규성 대리 : 아무래도 제가 도입을 진행했으니 잘 활용해야 한다는 책임감도 있었고요.(웃음) 그것보다는 실제로 써보니 다들 편하다고 하니까 자연스럽게 이런저런 기능을 더 찾아보게 되더라고요. 저도 LG유플러스 담당자들에게 이런 기능은 혹시 없냐고 물어보기도 하는데, 바로 확인해서 알려주시더라고요. 그러다 보니 저희도 계속 배우면서 쓰게 됐습니다.

관리하는 입장에서는 어떤 점이 특히 도움이 되셨나요?

김규성 대리 : 저는 통화 목록과 통화 녹음이 제일 큰 도움 이 됐어요. 담당자가 갑자기 그만두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 예전에는 그 사람이 거래처와 언제 어떤 얘기를 나눴는지 알 방법이 없었거든요. 지금은 통화 기록과 AI 통화 요약을 확인할 수 있어서 업무 인수인계가 훨씬 수월 해졌어요.

지금까지 들어보니 정말 다양한 직군에서 잘 활용하고 계신 것 같아요. 도입하고 1년 정도 지난 지금, 가장 크게 달라졌다고 느끼시는 건 무엇인가요?

김규성 대리 : 역시 개인 번호가 노출되지 않는다는 점 입니다. 번호가 외부에 알려지면 사적인 연락으로 이어지거나 별도로 관리해야 하는 부담이 있었는데, 저희는 그런 걱정 없이 업무에 집중할 수 있게 됐습니다. 특히 젊은 직원분들의 만족도가 높았습니다.

자리를 비운 사이 걸려 온 전화를 놓치는 문제로 고민하는 회사가 많을 텐데, 어떤 곳에 특히 추천하시겠어요?

김규성 대리 : 영업 직종에는 당연히 추천하고, 외근이 잦은 직종이라면 꼭 필요하다고 생각 해요. 법인 폰을 따로 지급하는 비용도 아낄 수 있고, 휴대폰 여러 대를 들고 다닐 필요 없이 하나의 번호로 회사용과 개인용을 나눠 쓸 수 있으니까요.

어디서든 이어지는 동진침장의 하루, AI비즈콜 주요 기능 안내

AI비즈콜 도입으로 달라진 동진침장의 업무 방식을 설명하는 인포그래픽입니다.

어디서든 이어지는 동진침장의 하루. 자리를 비워도 회사 전화를 받고, AI가 통화 내용을 요약·정리해 업무를 끊김 없이 이어갈 수 있습니다.

서울 사옥, 대구 공장, 백화점 매장이 하나의 회사 번호로 연결되어, 휴대폰에서 비즈콜 전화를 수신하는 화면이 표시되어 있습니다.

AI 통화 요약: 통화 녹음 재생 화면과 함께 AI 요약 내용으로 고객사 신제품 납품 일정 관련 논의, 샘플 전달 요청(다음 주까지)이 정리되어 있습니다.

통화 분석 및 요약: 통화한 내용을 한 줄로 보여주고, 이후 할 일까지 추천합니다.

주요 기능: 외근 중에도 회사 전화 수신, 다른 사업장에서도 동일한 업무 환경, AI로 통화 내용 요약, 개인 번호 노출 없이 안전한 업무 처리.

AI비즈콜 도입으로 달라진 동진침장의 업무 방식

Next Goal

만드는 원칙은 그대로, 일하는 방식만 바꾼다

동진침장은 지금 2세 경영 체제로 알고 있는데, 회사가 그리는 앞으로의 비전이 궁금해요.

김규성 대리 : 저희 대표님 목표가 확고해요. 회사가 언젠가 문을 닫더라도 자기 세대에서 100년까지는 꼭 채워보고 싶다고 하세요. 그 중심에는 메이드 인 코리아가 있고요. 백화점에 납품하는 제품은 100% 국내 생산이라는 원칙 도 계속 지켜가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내수 시장의 한계를 넘어 일본, 대만, 중국 쪽으로 유통을 넓혀보려 하고 있어요 .

침구 제품이 침대와 선반에 진열된 동진침장 전시관 내부

동진침장 전시관 내부 모습

2세 경영을 시작하면서 회사 분위기도 많이 달라졌다고 들었어요.

김규성 대리 : 네, 저도 입사 전에는 회사가 오래됐으니 좀 딱딱한 분위기일 줄 알았거든요. 막상 들어와 보니 사옥 인테리어도 조금씩 바꿔가고 있고, 대표님도 젊은 직원들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하려 하시더라고요. 실제로 조직 분위기가 눈에 띄게 젊어지고 있다는 걸 느낍니다.

마지막으로 하나만 더 여쭤볼게요. 개인적으로 이번 도입 과정에서 가장 뿌듯했던 순간이 있다면요?

김규성 대리 : 제가 도입을 주도했으니 잘 써야 본전을 찾는다는 마음으로 시작했는데요.(웃음) 직원분들이 먼저 이런 기능도 있냐고 물어보고 잘 활용하시는 걸 보면 그 자체로 뿌듯해요. 특히 대표님이나 CS 담당자분들이 만족해하시는 모습을 볼 때 가장 보람을 느낍니다.

동진침장 since1970
  • 분야 침장·커튼 제조
    및 유통 기업
  • 설립 1970년
    (56년째 국내 생산)
  • 사용서비스 AI비즈콜
    (LG유플러스)
목표

자리를 비우는 모든 직원이 회사 번호로 업무를 이어가고,
Made in Korea 원칙 위에서 100년 기업을 향해 나아가는 것

성과
  • 유선전화 도입 확대 100회선,
    직원 56명 사용
  • 통화 목록·AI 요약 활용으로 업무 인수인계
    시간 단축
  • 시간대별 통화 안내 기능으로 업무 외 CS 문의 ↓
    본 업무 집중도 ↑

" 자리에 없어도 전화를 받을 수 있으니, 그게 진짜 편했던 것 같아요. "

56년째 이불을 만들어온 동진침장에게 전화는 단순한 통신 수단이 아니라,
자리를 비워도 업무가 끊기지 않아야 한다는 오래된 고민의 답이었습니다.
책상 위 전화기에 묶여 있던 하루는, 이제 회사 번호 하나로 자리를, 건물을, 도시를 넘나듭니다.

Made in Korea라는 오랜 원칙은 그대로 지키면서,
일하는 방식만큼은 다음 세대에 맞게 바꿔 가는 동진침장.
100년을 향한 여정은 그렇게 조금씩 앞으로 나아가고 있습니다.

LG유플러스 콘텐츠 에디터 김귀현입니다. 기업과 기업 사이의 의미 있는 이야기를 발굴하는 'B2B Story Finder'입니다.
전화기 하나 바뀌었을 뿐인데, 일하는 방식이 달라졌다면요?
자리를 비우는 순간에도 업무를 놓치지 않는 방법, AI비즈콜이 함께합니다.
지금 도입 상담으로 확인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