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 바뀐 내선, 두 마리의 토끼를 잡다.
덕분에 계열사를 본사에 통합하여 업무 효율화와 비용 절감의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기존의 계열사 전화번호는 이제 4자리의 내선통화 번호로 단축되어 편리하게 통화가 가능하게 되었고, 전화를 당겨 받거나 돌려주는 것도 가능해졌습니다.
또한, 통화도 무료로 이용할 수 있게 되어 과거 전화 교환망 대비 최대 50% 이상의 비용 절감 효과를 거두게 되었습니다. 코로나19로 인한 비대면 시대에 여러 사람이 동시에 통화를 할 수 있는 기능인 ‘회의통화’ 기능은 요즘 업무에 큰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처음 알아볼 때 인터넷 전화는 통화 품질이 안 좋으며 IP 교환기에 대한 관리 문제가 있다고 해서 걱정했지만, 현재는 Hosted DCS 서비스를 통해 이 문제도 말끔히 해결하였습니다.
저희처럼 사내 통화가 많아 통신비로 큰 비용을 지출하는 기업은 ‘LG U+ 기업인터넷 전화 DCS 서비스’를 반드시 이용해 보시길 바랍니다. 효과 체감을 보장합니다!